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천 회장의 성북동 집에 절도범이 침입해 금목걸이 1개와 다이아몬드 반지 2개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천 회장 자택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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