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금근로자 중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의 비중을 나타내는 노동조합 조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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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동조합원 수도 지난해보다 7만 7천 명 증가한 17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조합원 수와 조직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노동계는 기존 노조의 활동을 무력화하거나 와해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의 비중을 나타내는 노동조합 조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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