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충주댐 방류량 증가와 최근 내린 많은 비의 영향으로 한강 전역의 조류가 안전한
어제(15일)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상·하류 10개 지점 모두에서 조류물질이 주의보 발령 기준 미만으로 분석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조류주의보는 남조류 세포 수가 1㎖당 500개를 넘으면 발령되는데, 어제(15일) 남조류 세포는 130∼400개로 줄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충주댐 방류량 증가와 최근 내린 많은 비의 영향으로 한강 전역의 조류가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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