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영희 의원을 내일(17일) 오전 다시 소환해 조사합니다.
부산지검 공
검찰에 따르면 현 의원은지난 3월 15일 자신의 공천에 힘써달라며 3억 원을 수행비서 정 모 씨와 조기문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을 중간 전달자로 현기문 전 의원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영희 의원을 내일(17일) 오전 다시 소환해 조사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