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스즈키 노부유키 씨에 대해
스즈키 씨는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평화비 옆에 한글로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놓고 사진 등을 촬영했습니다.
이에 김순옥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0명은 지난달 스즈키 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스즈키 노부유키 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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