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식중독에 걸렸다며 식당주인을 협박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38살 박 모
박 씨 등은 4월 1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부천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며 식당주인에게 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신을 보여주며 식당주인을 협박했으며, 의사 소견서까지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식중독에 걸렸다며 식당주인을 협박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38살 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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