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퍼뜨려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인터넷 언론사 대표 오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오 씨는 사실상 박 의원을 지칭하는 'A녀'가 2002년
박 의원 측은 또 지난달 박 의원과 동생 박지만 씨를 둘러싼 각종 루머를 보도한 미국 내 한인 대상 주간지 '선데이저널USA'의 조 모 기자 등 2명을 고소해 검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퍼뜨려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인터넷 언론사 대표 오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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