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음식값을 내지 않고 술과 안주를 먹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00년부터
경찰 조사 결과 인 씨는 올해에만 같은 혐의로 13차례에 걸쳐 입건됐지만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되고 불구속 상태가 되자 계속해서 무전취식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상습적으로 음식값을 내지 않고 술과 안주를 먹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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