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자신을 아는 척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래에게 폭력을 행사한 10대 2명을
검찰에 따르면 15살 이 모 양 등은 자신이 알고 있던 피해자가 길에서 아는 척하지 않자 근처 건물 옥상으로 데려가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가위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담뱃불로 화상을 입히고도 상처 때문에 자신들의 폭행사실이 드러날까봐 피해자를 집에 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자신을 아는 척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래에게 폭력을 행사한 10대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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