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이 씨는 어제(6일) 오후 3시쯤 서울 상도동의 자택에서 여자친구 19살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3개월째 교제해온 A씨를 가족에게 소개하려 집에 데려왔다가 A씨가 이를 거부하자 말다툼 끝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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