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10일부터 철도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신규 철도회원으로 가입할 때 입력한 주민등
이미 인터넷 개인 식별 번호인 아이핀을 사용하는 고객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현재 코레일이 보유 중인 650만 건의 기존 철도회원의 주민등록번호는 일괄 파기됩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코레일은 오는 10일부터 철도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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