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단행한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오늘(6일)
또 법인세 과표도 조정해서 현재 200억 원 초과 구간에 대해 22%가 적용되던 세율을 500억 원 초과 구간에 대해서는 25%의 세율을 적용해 연간 3조 원의 법인세수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단행한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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