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이번 달부터 용산전자상가 내 흡연을
전자상가는 용산 전체 흡연관련 민원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실내 흡연이 빈번해 입주업체와 방문객 사이에 마찰이 빈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산구는 용산경찰서와 용산전자상가 상우회 등과 협력해 상가 내 흡연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용산구는 이번 달부터 용산전자상가 내 흡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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