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음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밴드들에 이번 달부터 연습실과 녹음실을 개방합니다.
서울시는 금천예술공장과 성북예
또 월드컵경기장 청소년광장과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 광장을 인디밴드 전용공간으로 지정해 인디밴드들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음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밴드들에 이번 달부터 연습실과 녹음실을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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