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진정과 관련해 인권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장하나 의원 등 민주통합당 의원 5명과 시민 80명으로 구성된
진정인 단은 2010년 12월 인권위 건물에서 중증장애인들이 농성할 때 인권위 측이 전기를 끊고 난방 및 엘리베이터 가동을 중단해 장애인 인권활동가 우동민씨가 폐렴에 걸려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진정과 관련해 인권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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