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 타임'에 3천만 원을, 김미례 감독의 '함께 춤을 출래요?' 등 3편에 1천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또, 이창민 감독의 '떠도는 섬' 등 2편이 500만 원씩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다음 달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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