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단말기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휴대전화기만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김 씨는 대리점 직원의 고향 선후배와 학교 동창 등을 사칭해 의심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단말기 대금을 나중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휴대전화기만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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