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중생이 또다시 후배들을 상대로 돈을 빼앗고
서울 성동경찰서는 학교 후배들을 위협해 스마트폰 등 금품을 빼앗고 자신을 신고한 피해 학생을 불러 보복 폭행한 혐의로 최 모 양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양은 학교 인근 공터 등에서 상습적으로 후배들을 때리거나 금품을 갈취해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중생이 또다시 후배들을 상대로 돈을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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