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은 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류를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22명을 검거해 김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
또 자신이 관리하는 비닐하우스나 텃밭에서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로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마약 사범이 유흥 업종 종사자부터 전문직과 회사원 등 일반인들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마약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지방경찰청은 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류를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22명을 검거해 김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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