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전 직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23일 오후 7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이 업체에 근무한 하 씨는 직원 월급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전 직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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