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피서철인 요즘 경기지역에서는 고속도로보다 국도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가 지난해 7월에서 8월 사이 도로 통행패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땐 호법 분기점 이전에 국도 42호선을 우회하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는 국도 1호선을 이용하면 30분에서 최대 50분 단축할 수 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습니다.
본격 피서철인 요즘 경기지역에서는 고속도로보다 국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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