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의 뺨을 때린 박 모 경기 동두천경찰서장이 대기발령됐습니다.
박 서장은 지난 24일 관용차를 평소보다 늦게 가져왔다며 김 모 의경의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3차례에 때려 물의를 빚었습니다.
한편, 신동호 경기경찰청 외사과장이 오늘(26일) 동두천 경찰서장에 취임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의경의 뺨을 때린 박 모 경기 동두천경찰서장이 대기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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