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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검찰소환설 일축 “대응가치 못 느껴”

기사입력 2012-07-26 13:55


방송인 신동엽 측이 신동엽의 검찰소환설을 일축했다.
신동엽측은 26일 “보도를 접하고야 해당 사실을 알았다”며 “일고의 대응가치를 못 느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는 최근 방송에서 검찰이 정치권 이슈를 덮기 위해 MC 신

동엽과 강호동을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소환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신동엽의 소환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앞서 ‘나는 꼼수다’ 측은 지난해에도 신동엽과 강호동이 내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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