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2008년 서울 마포구의회 구의장 선거에서
당시 마포구의원이던 채 위원장은 구의장 선거에 출마한 60살 이 모 씨로부터 자신을 뽑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4일 채 위원장을 체포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보강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2008년 서울 마포구의회 구의장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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