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어린이집 영유아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34살 여
재판부는 "만 0~2세의 영유아들을 폭행해 학대한 행위는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서 씨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영유아 12명을 14차례에 걸쳐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법은 어린이집 영유아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34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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