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시민 불안을
원전 특위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하며, 고리 1호기를 중심으로 원전 사고에 대한 정부의 후속 조치와 재가동 결정의 문제점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원전 운영에 관한 정보를 주민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도 촉구한다는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회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시민 불안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