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하철역 주변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 3곳을 적발해 33살 김
김 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성남 야탑역 인근에 오피스텔 7개를 임대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1억 4,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남과 수원의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지하철역 주변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 3곳을 적발해 33살 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