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름 값'을 목표로 설립 중인 '국민석유회사'의 지역준비위원회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정·관계 인사 10여 명은 오늘(23일) 전북도의회에서 발기인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서울에서 준비위원회가 결성됐고, 광주와 대전 등지에서도 조직이 설립됐습니다.
국민석유회사는 주주 1주당 1만 원씩 국민이 주주로 참여해 궁극적으로 기름 값을 20% 싸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