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동쪽 550m 앞
사고 직후 해경은 경비정 1척을 보내 탑승객 6명을 구조하고, 침수 중이던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선미에 있는 기관실에서 바닷물이 차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동쪽 550m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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