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정오쯤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이던 러시아 대사관 직원 자녀 4명이 해변 60m 해상에서 파도에 휩쓸렸다 해경 안전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물놀이 중 갑자기 밀려온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에 밀려 수영경계선 밖으로 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1일) 정오쯤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이던 러시아 대사관 직원 자녀 4명이 해변 60m 해상에서 파도에 휩쓸렸다 해경 안전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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