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방문한 외국인 2천400여 명을 상대로 '한류 이야기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12.4%가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명동과 북촌 한옥마을,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은 또 서울을 잘 알릴 수 있는 한류 배우에 박유천, 이민호, 김수현을 각각 거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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