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경비를 책임질 울릉경비대장 공모에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고 대선 후보 경호 경찰관에는 300명이 몰리는 현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씁쓸한 자화상입니다.
우리 경찰에 이렇게 나라 걱정하는 인물이 없는 건지, 생각해볼수록 슬퍼집니다.
이상으로 MBN 8시 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독도 경비를 책임질 울릉경비대장 공모에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고 대선 후보 경호 경찰관에는 300명이 몰리는 현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씁쓸한 자화상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