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청주에서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의심 환자로 지목된 73세 남자 환자를 정밀 진단한 결과 야콥병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간 광우병을 의심할만한 역학적 상황이 없으며 가족력도 없고, 뇌수술 경력도 없어 치료 중 감염 가능성도 배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질병관리본부는 청주에서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의심 환자로 지목된 73세 남자 환자를 정밀 진단한 결과 야콥병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