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특수목적고에서 학생 1명이 방과후학교 수강료 등으로 1년간 낸 '수익자 부담 경
수익자 부담 경비는 방과후학교 수강료와 급식비, 체험학습비 등 등록금과 별도로 내는 돈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정진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계 고교 194곳의 등록금외 비용은 평균 101만 원이었고, 과학고는 513만 원, 국제고는 636만 원 등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서울 특수목적고에서 학생 1명이 방과후학교 수강료 등으로 1년간 낸 '수익자 부담 경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