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혼자 관광 왔던 40대 여성이 닷새째 행방을 알 수 없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강씨의 가족이 '올레 길을 걷고자 제주에 갔다'는 말에 따라 이 일대를 수색하는 한편, 강씨의 인적사항과 인상착의 등을 담은 전단 1천 부를 주요 지역에 배포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관광 왔던 40대 여성이 닷새째 행방을 알 수 없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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