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9시 5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있는 병원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35미터 높이의 대형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의 베란다 유리창 등이 깨지는 등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전선이 끊어져 전기 공급이 세 시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17일) 오전 9시 5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있는 병원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35미터 높이의 대형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