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들의 교육공약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취임 2주년
교총은 또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후보 매수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에 신속한 판결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교총은 "곽 교육감에 대한 판결이 조속히 내려져 교육정책이 더는 표류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들의 교육공약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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