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항목에 대해 병원별로 가격을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건강보험 병원들이 제각각 받고
비급여는 병원이나 약국 환자 의료비·약제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으로 환자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심평원은 일단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 등 7개 항목을 우선 공개한 뒤 항목과 병원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비급여 항목에 대해 병원별로 가격을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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