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허위 진단서로 보험금을 타낸 55살 문 모
문 씨 일가족은 지난 2007년 23개 보험에 가입한 뒤 가벼운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수십 차례 입원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보험금 7억 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준 병
·의원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강진우 /kjw0408@mbn.co.kr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허위 진단서로 보험금을 타낸 55살 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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