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집단급식소 지하수 11곳이 노로바이러스
식약청은 올해 상반기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1,191개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수련원 등 11개소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개보수와 물탱크 청소·소독 등 시정조치와 사전예방 조치를 취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집단급식소 지하수 11곳이 노로바이러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