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전국 PC방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에게 스마트폰을 산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렌터카를 이용해 서울과 부산, 광주 등 PC방 수십 곳을 돌며 스마트폰 4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스마트폰을 장물업자 조 씨에게 팔았으며, 조 씨는 이를 외국으로 밀수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전국 PC방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에게 스마트폰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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