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서울·경기·강원 일대를 무대로 폭력을 휘둘러 각종 이익에 개입한 혐의로 '강남범서방파' 두목 41살 박 모 씨 등 조직원 7명을 구속하고, 7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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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조직원 아버지를 괴롭힌 폭력배를 살해하고, 고의교통사고로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서울·경기·강원 일대를 무대로 폭력을 휘둘러 각종 이익에 개입한 혐의로 '강남범서방파' 두목 41살 박 모 씨 등 조직원 7명을 구속하고, 7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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