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3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팔봉산 유원지 인근 홍천강 상류에서
한 씨는 함께 피서를 온 가족들에게 "더우니 물에 가서 좀 씻고 오겠다"고 말하고 나서 물가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과 119구조대가 긴급 투입돼 4시간이 넘도록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밤새 내린 장맛비로 강물이 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3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팔봉산 유원지 인근 홍천강 상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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