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그룹이 설립한 서암문화재단 주최 제2회 '서암전통문화대상' 수상자에 한국화
박종석 화백은 광주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13회의 개인전을 갖는 등 한국화에 대한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박 화백은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앞으로 서암문화재단으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서암문화재단은 화천그룹 설립자인 고(故) 권승관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만들어진 재단입니다.
화천그룹이 설립한 서암문화재단 주최 제2회 '서암전통문화대상' 수상자에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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