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의 입점 철회와 계약 해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오늘
결의안을 발의한 채재선 시의원은 "홈플러스 합정점 개점에 따른 주변 상권 분석 결과 인근 5개 전통시장은 30% 정도의 추가 매출 감소를 겪을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의회가 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의 입점 철회와 계약 해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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