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사설 경마장를 운영한 혐의로 53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마장에 몰래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경주 장면을 촬영했으며, 회원들은 경주당 최대 500만 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사설 경마장를 운영한 혐의로 53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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