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도 동해안 영동지역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표류객 10여 명이 잇따
어제(7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해변에서 33살 김 모 씨가 높은 파도에 떠밀려가는 것을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또, 같은 시각 양양군 전진2리 설악해변에서도 23살 최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12명의 물놀이 표류객이 구조됐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주말 강원도 동해안 영동지역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표류객 10여 명이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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