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청룡동의 한 3층짜리 주택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2살 조 모 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오늘(8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청룡동의 한 3층짜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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