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경찰에 흉기를 휘둘러 구속된 피의자에게 경찰을 처벌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2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또 검찰은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50살 윤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8년 2월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구속됐으나 무죄판결을 받았고, 경찰이 다시 고소해 수사한 결과 당시 검찰수사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경찰에 흉기를 휘둘러 구속된 피의자에게 경찰을 처벌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2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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