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 콩국수, 김밥, 초밥 등 여름 성수식품 50건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이 지난 6월 여름철
검사 결과 냉면과 콩국수는 32건, 김밥과 초밥은 17건, 도시락은 1건에서 대장균이나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은 여름철 냉면용 육수와 콩국수 등은 상하기 쉬워 필요한 만큼만 조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냉면과 콩국수, 김밥, 초밥 등 여름 성수식품 50건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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